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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

2024 스타벅스 럭키백 재고 인기 없나, 쿨라임 피지오 커스텀 추천

by 슈 CHOU 2024. 1.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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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벤트로 받은 기프티콘을 사용하러 스타벅스에 방문했다. 예전에는 스타벅스 신메뉴가 나오면 한 번쯤은 먹어봤는데 푸른 용 커피 평이 별로라서 이번에는 가지 않았다. 스타벅스 시즌 메뉴 중에서 기다려지는 것은 봄에 나오는 슈크림라떼 밖에 없다. 

 

 

2024 스타벅스 럭키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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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벅스에 갔더니 스타벅스 럭키백이 있었다. 2024년 스타벅스 럭키백 가격은 6만 8천 원이다. 

스타벅스 럭키백은 2007년 처음 시작되었고 그때 가격은 2만 8천 원이었다고 하니 나중에는 더 비싸질 것 같다. 

2022년까지는 스타벅스 럭키백이 완판 되었다는 기사가 있는데 2023년에는 없는 것을 보면 인기가 줄은 것 같다. 

예전에 사고 싶을 때는 오픈런 완판이라서 못 샀는데 지금은 별로 안 갖고 싶다. 

 

2024 스타벅스 MD

 

 

푸른색을 테마로 한 2024년 새해 스타벅스 MD이다. 새해 첫날에는 스탠리도 있었는데 며칠이 지나고 가니까 스탠리 빼고 다른 텀블러는 계속 있었다. 미르 와이드 보틀 텀블러가 벤티 사이즈이고  연한 하늘색이고 예쁜데 좁고 긴 텀블러라서 세척솔이 필요할 거 같아서 구매가 망설여진다. 

 

 

쿨라임 피지오 커스텀

 

 

스타벅스에서 최애 메뉴인 쿨라임 피지오이다. 

탄산이 시원하고 카페인이 있는 음료라서 에너지가 나는 맛이다. 

 

 

 

쿨라임 피지오 커스텀은 무조건 엑스트라 스파클링으로 탄산을 강하게 마신다. 탄산이 연하면 탄산이 아예 없는 것보다 훨씬 별로다. 

 

 

 

 

스타벅스 럭키드로우 이벤트도 하고 있었다. 가끔 사이렌오더로 주문할 때, 럭키드로우 이벤트를 한다. 몇 가지 중에 하나를 고르는 건데 결과는 당첨된 적이 없다. 이번에는 용의 해를 맞아 맛보고 싶은 행운의 음료와 푸드를 고르는 것이었는데 이번에도 낙첨. 

 

용캐릭터도 진짜 용같이 생긴거 말고 귀엽게 생긴 캐릭터로 나오면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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