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커피와 디저트

브로드카세 비엔나 쿠키 커피맛 쿠키 마켓컬리 쿠키

by 슈 CHOU 2024. 3.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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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켓컬리에서 브로드카세 비엔나커피 쿠키를 사서 먹었다. 버터쿠키를 먹고 싶었는데 마트나 카페에는 이런 종류가 없었다. 몇 년 전 백화점에서 제니 쿠키를 봤는데 지금은 없는 거 같아서 인터넷으로 사려고 보니까 배송 기간이 길었다. 

 

기다리기 싫어서  컬리 새벽배송으로 브로드카세 쿠키를 주문했다. 예전에 플레인 맛을 먹어봐서 이번에는 커피맛으로 골랐고 가격은 5,500원이었다.

 

 

브로드카세 비엔나 쿠키 커피 

 

 

브로드카세 버터쿠키는 속이 보이는 지퍼백 봉투 속에 담아져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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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드카세 비엔나 쿠키는 (주)본비반트에서 제조했고 유기농박력분, 버터, 유기농설탕, 난백, 커피분말, 소금으로 만들어졌다. 소비기한은 배송받은 날로부터 2달이 넘었다. 

 

쿠키 양은 100g이었는데 11개가 들어있었으니 1개에 9.9g 정도였다. 쿠키 1개 칼로리는 43 kcal였다. 

 

 

깍지로 짠 모양의 쿠키이고 표면이 조금 부서져있었다. 

 

쿠키 맛은 커피의 쌉쌀한 맛, 버터 맛, 단 맛, 짠 맛이 다 나는데 단 맛이 과하지 않아서 좋았다.

딱딱하지 않고 부드러운 쿠키였다. 

 

 

쿠키 두께가 얇아서 제니 쿠키랑 비슷한 맛이 아니었다.

제니 쿠키는 쿠키가 좀 두꺼운 편이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쿠키가 얇은 것은 아쉬웠지만 맛은 좋고 우유, 커피랑 어울리는 쿠키라서 11개를 빨리 먹었다.

브로드카세 쿠키는 플레인보다는 커피맛이 더 나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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